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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창안의 밤' 축제로 야간 경제 활성화

2025년 가을, 시안(西安)은 정식으로 '창안(長安)의 밤·밤이 끝나지 않는다' 문화·비즈니스·관광 융합 소비 촉진 및 제6회 '창안의 밤·나의 밤' 야간 관광 카니발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4일 다탕시스(大唐西市·대당서시) 메인 행사장에서 막을 올려 9월까지 이어진다.

시안 융닝먼(永寧門·영녕문) 야경 [사진 출처: VCG]

이번 행사는 '야식, 야간 쇼핑, 야간 관광, 야간 오락, 야간 공연, 야간 숙박'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 도시의 문화·상업·관광 자원을 통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품질화되고 다원화된 야간 소비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인 행사장은 다탕시스에 마련되며,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막식, 창안 야시장, 빛과 그림자 체험, 궈차오(國潮) 무형문화유산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열린다. 약 40개의 브랜드 기업과 20여 명의 무형문화재 계승자, 수공예 장인들이 마켓에 참가해, 문화 창작, 미식 및 라오쯔하오(老字號) 제품을 선보이며, 쇼핑·식사·관광·오락이 결합된 몰입형 소비 환경을 조성한다.

야간 관광 카니발은 시안청창(西安城牆·시안성벽), 다옌타(大雁塔·대안탑), 다탕푸룽위안(大唐芙蓉園·대당부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테마별 야간 투어와 공연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다옌타 야경 [사진 출처: VCG]

시안청창 관광지는 '천리 길을 달려와 오직 국가적 예우로 대접한다' 콘셉트와 결합하여 입장권 및 여행 촬영 특별 할인을 출시한다. 다탕부예청(大唐不夜城·대당불야성)은 기존 무대를 개방하여 관광지의 공연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다탕푸룽위안에서 열리는 여름 음악회, 트렌디 전자음악 페스티벌, 궈차오 대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다탕부예청 야경 [사진 출처: VCG]

시안의 주요 상권, 상가 거리, 복합 상업시설에도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여기에는 옛 재래시장 무형문화유산 마켓, 신푸린다이(幸福林帶) 벼룩시장, 취장창의밸리(曲江創意谷) 쿠타이마켓(酷泰市集), 타이아오광장(太奧廣場) 플라워카 퍼레이드, 바이루위안영화성(白鹿原影視城) '얼음과 불의 카니발' 등이 포함되며, 장터, 공연, 키즈, IP 테마 등 다양한 유형을 아우른다.

다탕푸룽위안 야경 [사진 출처: VCG]

다탕시스 메인 행사장의 개막식에서 시작해 사안시의 연계 행사 개최, 청창 아래에서의 몰입형 야간 투어, 주요 상권의 혁신적인 체험에 이르기까지, 2025 '창안의 밤·밤이 끝나지 않는다' 행사는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아름다운 시안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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