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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안의 설' 공식 개막... '디지털 기술로 즐기는 중국의 설'

'시안(西安)의 설·가장 중국다운 설—디지털로 즐기는 시안의 설' 2026년 신춘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가 1월 26일 공식 개막되며, 3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식 현장 [사진 출처: 'wenming_xa' 위챗 공식계정]

올해 '시안의 설'은 '디지털'을 핵심으로 '1+6+5+N' 체계를 통해 첨단 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중국의 새해를 선보인다.

'1'은 개막식을 의미하며, '6'은 더우인(抖音) 라이프서비스, 퉁청여행(同程旅行), 메이퇀(美團), 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 징동(京東) 가전, 웨이핀후이(唯品會) 등 6대 플랫폼과 연계해 소비 지원금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5'는 할인 구매, 문화 박람 및 체험 학습, 빙설 스포츠, 춘절(春節) 상품 전시회, 농촌 휴양 등 5가지 신소비 체험을 정성스럽게 기획한다는 뜻이다. 'N'은 시안시 전역에서 무형문화유산 춘절 풍습 체험, 미식 쇼핑, 등불 축제 공연 등 6개 분야 150개 특색 행사를 선보여 도시 전역이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을 의미한다.

과학기술로 춘절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든다. 행사는 시잉(西影) 단지, 찬바(浐灞)-창안서원(長安書院), 린퉁(臨潼)-병마용(兵馬俑), 취장(曲江)-다탕부예청(大唐不夜城·대당불야성) 등 6대 XR 산업 집적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신춘 디지털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촌기경·남오대(方寸奇境·南五臺)>, <제국의 암호—진시황릉(帝國密碼—秦始皇陵)> 등 특색 있는 XR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XR 대공간' 기술을 활용해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실제 동작과 가상 역사 간의 상호작용을 실현하고, 단순히 고적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역사를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불빛이 화려하게 빛나는 '당시 장랑' 아래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사진 출처: 'wenming_xa' 위챗 공식계정]

이번 행사는 '정부 주도, 플랫폼 활성화, 시장 주체 참여'라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했다. 각 주요 플랫폼은 트래픽 배분, 데이터 지원, 소비 지원금 등의 조치를 통해 심층적인 통합과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며, 춘절(春節) 기간 문화관광의 '방문자 수'를 실제로 도시 발전의 '체류 인구'와 '증가분'으로 효과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년 고도의 전통 춘절 풍습이 디지털화의 물결과 만날 때, 더욱 상상력이 풍부하고 상호작용이 강한 '시안의 설'이 이미 시작되었다. 시안은 중국 국내외 친구들을 시안으로 초대하여, 디지털과 현실이 어우러진 축제 속에서 가장 정통적인 중국의 춘절 분위기를 느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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