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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어얼둬쓰 고속열차 개통
원문 출처:kr.xa.gov.cn 등록일:2021-06-01 15:16

시안에서 어얼둬쓰(鄂爾多斯)까지 운행하는 열차 D780편이 지난 5월 31일 아침 7시 36분 첫 기적을 울렸다. 이 열차는 시속 160km인 ‘푸싱하오(復興號)’ D-전동 복합열차로, 지난해 7월부터 중국 철로 시안국집단공사(中國鐵路西安局集團公司, 이하 시안 철로국)가 착공한 노선이다. 시안에서 출발해 위린(楡林), 선무(神木), 안캉(安康), 쉰양(旬陽), 한청(韓城), 웨이난(渭南) 등 산시성(省)의 경계를 넘어 여러 지역을 경유한다. 



기존 일반 열차와 비교했을 때 왕복 운행시간이 평균 약 5시간 30분으로 단축돼 두 지역의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졌다.



두 성의 경계를 넘나들고 운행 시간이 긴 점을 고려해 시안 철로국은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기관사와 승무원, 정비인원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교육을 시행했으며, 열차의 안전 확보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모의 운행을 진행했다.


시안과 어얼둬쓰는 유명한 관광도시이다. 푸싱하오가 개통되면 역사 관광자원이 풍부한 시안과 초원이 아름다운 어얼둬쓰가 더욱 편리하게 연결되어 산시(陝西)와 내몽골 모두 상호 부족한 관광 자원을 보완할 수 있고, 관중(關中) 지역 도시군와 후바오어(呼包鄂, 후허호트·바오터우·어얼둬쓰) 도시군의 인문, 경제 교류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열차는 옌안(延安), 위린 등 혁명 역사 지역을 경유하고 있어 산베이(陝北)지역의 풍부한 홍색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홍색 관광과 홍색 학문 연구에 더욱 편리한 출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