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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고 있는 '일대일로' 이커머스 센터
원문 출처:kr.xa.gov.cn 등록일:2023-03-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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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안 국제 항무국(港務局)이 국가급 전자상거래 시범기지로 승인된 이래 시안 국제 항무국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쇼핑라이브,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새로운 경제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또한 알리바바, 징둥(京東) 등 일련의 국내외 유명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및 상·하류 기업을 유치했다. 현재까지 누적 2,500여 개의 각종 이커머스 및 보조 기업이 등록했고, 각종 이커머스 인재 5천여 명을 모집했으며, 인터넷 교역액이 2천억 위안을 넘어 시안시의 약 40%를 차지했다.


‘일대일로’ 이커머스 센터 프로젝트는 중국-유럽 화물열차(시안) 집결센터를 기반으로 올림픽 중앙 업무 지구의 지원을 받으며 디지털 경제와 대외무역 등 신유망업종에 집중하여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집결센터, 인터넷 쇼핑라이브 운영 센터, 국제 무역 센터, 국제 인재 육성 기지 등 핵심 기능 코너를 조성할 것이다.


현재 단지에 새로 등록한 쇼핑라이브 기업은 30여 개로 쇼핑라이브 스튜디오 168개가 건설되었으며 쇼핑라이브 인재 800명 이상을 유치했다. 앞으로 3년간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쇼핑라이브, 대외무역 등 외향형 경제 기업이 정착되고 산업 인구 5만 명 이상을 유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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