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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안시 문화와 여유국(文化和旅遊局)에서 발표한 2022년도 시안 스마트 풍경구와 스마트 여행사 명단에 따르면 곤명지(昆明池)·칠석공원(七夕公園), 백록원영시성(白鹿原影視城), 시안 박물원은 2022년도 시안 스마트 풍경구로 선정됐다.
스마트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풍경구 건설 성과를 강화하기 위해서 곤명지·칠석공원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입장객수 실시간 통계, 교통 상황 정리, 스마트 검색 등을 이루었다. 게다가 위챗 공식 계정, 웨이보, 홈페이지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하여 사진, 문장 그리고 영상을 통해 풍경구의 기본 정보, 행사 예고 등 홍보 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풍경구 관람객 서비스 센터, 화장실 등 위치에서 셀프 안내 단말기, 터치스크린 등을 설치하여 관람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백록원영시성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 공시, 상담 방문, 전시 등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백록원영시성의 관광문화를 선보였다. 또한 풍경구의 관광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백록원영시성 디지털화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를 확립했다.
최근 몇 년간 시안박물원은 관광 산업화가 스마트 업그레이드의 추세에 적응하기 위해 스마트 건설과 디지털화 전환 과정을 한 단계 더 탐구하고 교육, 과학기술, 관광, 예술 등 분야의 크로스오버 융합을 진행했다. 동시에 시안박물원은 온라인 전시와 클라우드 강의를 선보이며 많은 문화 창의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기술 방법과 인터넷 홍보를 통해 박물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