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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새로운 기회, 새로운 동력, 새로운 국면, 새로운 이미지'를 주제로 한 산시(陝西) 인바운드 투어 세미나가 시안에서 개최되었다.
이 세미나에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구이린(桂林)·청두(成都)·라싸(拉薩)·장자제(張家界)·항저우(杭州) 그리고 산시 현지의 인바운드 투어 기업, 해외 중점 관광업자, 국내 인바운드 선도 기업, OTA 온라인 관광 중점기업, 관광 싱크탱크 전문가, 관련 인바운드 투어 산업 사슬과 공급 사슬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의 목표는 국가의 최신 입국 호재 정책을 활용하여 산시 인바운드 관광의 새로운 기회를 잡고, 이를 통해 산시 인바운드 투어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최근 10년간 산시성은 누적 약 2,600만 명의 인바운드 관광객을 맞이하며 대외 문화관광 교류 협력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산시성 문화와 여유청(文化和旅遊廳)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 및 업계 대표들과의 정보 교류 및 자원 공유를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국제 교류 협력이 촉진되며, 산시 문화관광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