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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중화 전통문화를 선양하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국제박물관의 날’이 앞두고 산시성 한당(漢唐)석각박물관에서 주최하는5·18 국제박물관의 날 행사인 탁본 전시가 5월 12일에 개막했다.
‘비석 전탁(傳拓)’은 중국의 중요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중국조판 인쇄술의 전신이다. 시민들이 역사의 맥락과 문화 분위기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는 비첩 탁본을 주로 전시 대상으로 진나라부터 당나라까지 각 왕조의 석각 탁본 83건을 전출했다.
2012년 설립하는 산시성 한당(漢唐)석각박물관은 중국 최초의 고대 석각 수집, 연구, 보호 및 문화 교류 등을 통합하는 비 국유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