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프랑스는 목질 문화재와 흙 유적 보호에 관한 과학 연구 협력 관계를 맺었다.
시안박물관은 유구한 고도 역사를 간직하고 천년고도(千年古都)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면 관광객들이 문화를 즐기는 인기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다.
4월 18일 진시황제릉 1호 동차마(銅車馬)가 진시황제릉 동차마 박물관에 이전되어 동차마 2개가 3년만에 출토지에서 다시 재회했다.
'어찌 진용(秦俑)뿐이겠는가-진릉(秦陵) 원유(苑囿)의 K0007 부장갱' 전시가 1월 31일에 진시황제릉박물원에서 개막되었다.